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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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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erialising the moments -
"Oblivion Terror" x "Craving For Existence" x "Physical Linkage" x "Impermanence" x "Physical Photography"

Daguerreotype/ダゲレオタイプ/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process was the first practicable method of obtaining permanent images with a camera, in short, the first practicable photographic process in the history of the photography. It dates back to 1839.

This first photographic process requires very hazardous chemicals and it is extremely stern steps to make a silver plate sensitive to light. In addition, produced images are very fragile. However, they are simply marvellous. It seems like just life.

All living things leave offsprings. This is the principle of all living things. We are so fragile that we hope to leave offspring as a trace of self. However, only human beings have another factor why to do so, which is ego. Our egos resist from fading into oblivion. 

Neanderthal man would have made a practice of burial in this fear of oblivion. At the same time of acquiring a good memory skill, they encountered the fear of fading memories. Since this encounter, our egos are resisting "Oblivion Terror".

Human beings had always tried to leave a trace of self in various means. And I believe that this tide constituted the source of photography. Thus, the invention of Daguerreotype was an outcome of the instinct to leave a trace of self and our ego resisting from fading into oblivion.

다게레오 타입이란, 빛과 렌즈 그리고 감광성물질의 화학적 작용으로 만들어진 상을 반영구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즉 세계 최초의(1839 년에 발표) 실용적인 사진기술이다.

세계 최초의 이 사진기술은 인체에 위험한 화학물질을 필요로 하며, 감광성을 가지게하는 프로세스는 매우 신경을 써야하는 섬세한 작업이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사진)은 굉장히 아름답지만 매우 위험하다. 주의하지 않으면 상은 덧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마치 우리의 목숨처럼.

이 세상의 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은 그 자손을 남기려 한다. 이는 모든 생물에 있어서 제1원칙이다. 우리들은 매우 덧없이 영원히 살 수는 없다. 그런 까닭에 자신의 종・흔적을 남기기 위해 자손을 남긴다. 삶의 욕동과 죽음의 욕동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만 한가지 더, 이러한 행동으로 밀어붙이는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프로이트가 표현한「자아(에고)」이다. 우리들의「자아(에고)」는, 망각이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에 맞선다.

네안데르탈인의 매장 습관도 틀림없이 이 망각이라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까지의 사람속의 종과는 달리, 네안데르탈인은 꽤 높은 기억 능력을 습득했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망각」 이라는 개념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망각」 이라는 개념과의 만남 이후 우리의「자아(에고)」는 "Oblivion Terror" (직역하면「망각공포」) 에 계속 항거하는 것이 된다.

우리 인류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고 해왔다. 그리고, 나는 이 무의식의 흐름이 사진 발명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즉, 다게레오 타입의 발명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본능과 망각을 두려워하는 자아(에고)의 소산인 것이다.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Materialising the moments.
the photo which grows with us.

My very first successful daguerreotype image and my hand-made equipment
初めて成功したダゲレオタイプ、後ろには私の作ったダゲレオタイプの道具たち
나의 인생에서 가장 처음으로 성공한 다게레오타입 셀프 포트레이트.

(E)

- The resistance to "Oblivion Terror" -


Daguerreotype process was the first practicable method of obtaining permanent images with a camera, in short, the first practicable photographic process in the history of the photography. It dates back to 1839.

This first photographic process requires very hazardous chemicals and it is extremely stern steps to make a silver plate sensitive to light. In addition, produced images are very fragile. However, they are simply marvellous. It seems like just life.

All living things leave offsprings. This is the principle of all living things. We are so fragile that we hope to leave offspring as a trace of self. However, only human beings have another factor why to do so, which is ego. Our egos resist from fading into oblivion. 

 In this fear of oblivion, Neanderthal man would have made a practice of burial. At the same time of acquiring a good memory skill, they encountered a fear of fading memories. Since this encounter, our egos started resisting "Oblivion Terror".

I believe that this unconscious tide constituted the source of photography. Our egos always crave for existence, immortality, and trace of oneself after death, and photography fills the craving.

 

The elementary particles of light "Photon" touched on me and created the image on the silver plate. I truly exist because my retina can sense the image created by the Photon. And one day, I will be said that he truly existed from people who see the image on the plate. Because, this image gets aged along with me yet it will keep alive after I am dead. I achieved this such very first self-portrait daguerreotype image by all my hand-made equipment. That was the most ineffable ecstasy ever in photographer life.

 


 

(J)

"Oblivion Terrorに抗い続ける"

 

ダゲレオタイプとは、1839年に発表された、光とレンズ、そして感光性物質の化学的作用で出来あがった像を、半永久的に定着できるようになった、つまり、世界初の実用的な写真技術のことである。

この写真技術は人体に危険な化学物質を必要とし、そして感光性を持たせるそのプロセスは非常に神経を使う繊細な作業であった。得られる画像(写真)は素晴らし精緻なのだが、とても脆い。その扱いに注意しなければ像は儚くも散ってしまう。それはまるで我々の命のように。

この世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はすべて、その子孫を残そうとする。これは全生物における第一原則だ。我々はとても脆く、永遠には生きられない。それ故、自身の種・痕跡を残そうと子孫を残す。生の欲動である。しかし、我々人類だけにはもう一つ、この行動に突き動かされる要因があると思う。それは、フロイトの言うところの「自我(エゴ)」である。この私たちの「自我(エゴ)」は、忘却というものを恐れ、そしてそれに抗う。

ネアンデルタール人の埋葬の習慣も、きっとこの忘却というものを恐れていたからであろうと思う。それまでのヒト属の種とは異なり、ネアンデルタール人はかなりの高い記憶能力を得ていた。しかしそれは同時に、「忘却」という概念も得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この「忘却」という概念との出会い以降、我々の「自我(エゴ)」は”Oblivion Terror”(直訳すると「忘却恐怖」)に抗い続けることになる。

我々人類は様々な方法で自身の痕跡を残そうとしてきた。そして、私は、この無意識の流れが写真発明の源泉であると考えている。つまり、ダゲレオタイプの発明は、自身の痕跡を残そうとする本能と忘却を恐れる自我(エゴ)の所産なのである。


(K)

“Oblivion Terror에 계속 항거하다”

 

다게레오 타입이란, 빛과 렌즈 그리고 감광성물질의 화학적 작용으로 만들어진 상을 반영구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즉 세계 최초의(1839 년에 발표) 실용적인 사진기술이다.

세계 최초의 이 사진기술은 인체에 위험한 화학물질을 필요로 하며, 감광성을 가지게하는 프로세스는 매우 신경을 써야하는 섬세한 작업이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사진)은 굉장히 아름답지만 매우 위험하다. 주의하지 않으면 상은 덧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마치 우리의 목숨처럼.

이 세상의 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은 그 자손을 남기려 한다. 이는 모든 생물에 있어서 제1원칙이다. 우리들은 매우 덧없이 영원히 살 수는 없다. 그런 까닭에 자신의 종・흔적을 남기기 위해 자손을 남긴다. 삶의 욕동과 죽음의 욕동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만 한가지 더, 이러한 행동으로 밀어붙이는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프로이트가 표현한「자아(에고)」이다. 우리들의「자아(에고)」는, 망각이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에 맞선다.

네안데르탈인의 매장 습관도 틀림없이 이 망각이라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까지의 사람속의 종과는 달리, 네안데르탈인은 꽤 높은 기억 능력을 습득했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망각」이라는 개념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망각」이라는 개념과의 만남 이후 우리의「자아(에고)」는 “Oblivion Terror” (직역하면「망각공포」) 에 계속 항거하는 것이 된다.

우리 인류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고 해왔다. 그리고, 나는 이 무의식의 흐름이 사진 발명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즉, 다게레오 타입의 발명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본능과 망각을 두려워하는 자아(에고)의 소산인 것이다.

 

These equipment is all hand-made.
ダゲレオタイプの道具一式は全て自作。
다게레오타입에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직접제작.

 

Currently, I've tried to produce the first Daguerreotype photographs of Seoul, Korea.
現在 韓国初のダゲレオタイプを製作中。
현재 대한민국 최초의 다게레오 타입을 제작중.

 
 

광화문/光化門
Gwanghwamun

2017/09/23 -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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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경복궁/景福宮
Gyeongbokgung Palace

2017/09/17 - 17:34

20170917-IMG_8979.JPG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경회루/慶會樓
Gyeonghoeru

2017/08/17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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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게레오 타입 / Daguerreotype /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근정전/勤政殿/
Geunjeongjeon

2017/08/17 -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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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게레오 타입 / Daguerreotype /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Left: Jeong HaengSook-정행숙
Centre: Handmade wooden large format camera
(for Daguerreotype, Wet/Dry plate collodion and Film)
Right: Yugo Ito (Me)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She assisted me with my Daguerreotype work and also learned it under me.
Now she has able to produce a Daguerreotype photograph by herself.
Probably, she is the first korean Daguerreotypist.
The following Daguerreotype images were made by her.

私のアシスタントをしつつ、ダゲレオタイプを学んだ、
おそらく韓国初のダゲレオタイピスト。
以下、彼女が製作したダゲレオタイプ。

저의 어시스턴트를 하면서 다게레오 타입을 배운,
아마도 한국 처음의 다게레오타이피스트.
이하, 그녀가 제작한 다게레오 타입.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古典写真技法での撮影のご依頼は現在、
こちらの イトウ寫真舘 “MATERIALISM.jp”にて承っ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