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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01034024412

- Materialising the moments -
"Oblivion Terror" x "Craving For Existence" x "Physical Linkage" x "Impermanence" x "Physical Photography"

어바웃 미

이토 유우고 / ITO YUGO

현재 한국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고전사진기술 사진가.
다게레오 타입이나 습판(湿板)/건판(乾板)사진 등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남기고 싶은 대상에 한 번 스친 빛의 입자(광자)를 감광막면 위에서 물질적으로 보존해, ”Physical Linkge(물리적인 이어짐)”를 구축하고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 그 ”무상”에 저항하는 작품 만들기를 계속하고 있는 사진가.

그 근저에는, 사진의 본질적 특징이란 자기 인생의 강도를 높여주는 것, 이라는 그의 신조가 있고,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본능」은 전 생물에게 있어 제1의 원칙이지만, 인류만은 인지혁명에 의해 「망각의 개념」과 만나게 됐다. 그 이후, 인류는 "Oblivion Terror(망각 공포)"에 저항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 시도해 왔다. 그 무의식의 집합체의 흐름이야 말로 사진 발명의 원천이다 라는 그의 신념에 기초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은 존재의 객관적 확증을 담보해주는 불교에서 말하는 「갈애」의 하나, 「언제까지나 계속 살아가고 싶다. 사후에도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고 싶다」라는 괴로움의 근원인 “유애(有愛)”의 욕심을 채워주는 발명이다, 라고 그 자신은 깨닫고 있다. 하지만, 사진을 찍어 남기고 싶다는 자아가 요구하는 욕심의 불길은 쉽게 지울 수 없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사물・현상은 변하고, 불변의 것이 없다.」라는 제행무상을 이해하려고, 시간과 함께 자신과 함께 사비해간다 (와비사비의 사비: 오래 된 것의 안쪽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외적인 것에 관계되지 않는 아름다움. 구체적인 예로 꼽히는 것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이끼가 낀 돌이 있다. 누구도 움직이지 않는 돌은 일본의 풍토 속에서는 표면에 이끼가 끼어 녹색이 된다. 일본인은 이를, 돌의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묘사한다)는 과정을 구현하고, 무상관의 미를 경험하게 해주는 다게레오 타입이나 습판사진, 필름사진 등의 "피지컬(Physical)사진"(디지털 사진과 비교해 그는 그렇게 부름)을 메인으로 나날이 사진을 찍으려 힘쓰며, 자기 모순과 계속 대립하고 있다.

주로, 다게레오 타입이나 습판사진 등의 고전사진기술, 그리고 필름 카메라 등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으나, 지난해 여름 감행한 세계일주 웨딩사진 투어나, 기타 일본 기업의 클라이언트 등으로부터 받은 촬영 의뢰에 대해서는, 요청에 응하여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Airbnb Official Photographer로도 활동하고 있다.</h1>

사진은 찍어서 반 키워서 반


이토 유우고 / ITO YUGO

아이치현 출신. 26세.
마을 사진관의 4대를 잇는 아들로 태어나다.

 

죠치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런던예술대학원에 진학.
현재 일본・한국을 주요 거점으로
자작 옻칠 대형 카메라를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여
【다게레오 타입】【습판사진】【건판사진】등과 같은 
고전 사진 기법인 Physical Photography를 주제로 
촬영・활동을 하고 있다.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ダゲレオタイプ
 
 

MATERIALS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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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예술대학원 졸업 후,
대학원 동기였던 홍콩인 사진가와 함께 한국 서울에서 "MATERIALISM" 프로젝트를 기획&운영.

고전사진기법으로 촬영하는 방문사진관,
건판기법의 촬영&현상체험 이벤트 등
고전사진기법의 주지(周知)를 목적으로 한 활동을 펼쳤다.

왼쪽 : 본인
오른쪽 : 안토니 
Antonyshum.com

 

 
 

MATERIALISM.jp

 
 

 

 

 

현재도 "MATERIALISM"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으며, 
본가인 이토 사진관에서
【다게레오타입】【습판사진】【건판사진】 세 가지의 고전사진기법 모두를 촬영 가능한 세계 최초의 스튜디오를 오픈.

이토 사진관→ito-photo.com

イトウ写真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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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대상에 한 번 스쳐 되돌아온 빛의 입자(광자/photon)를 감광막면 위에서 물질적으로 보존하고, 그것을 보는 나의 눈, 망막에 그 빛의 입자들이 들어온다. 그러면 나와 피사체의 사이에는 “Physical Linkage(물리적인 이어짐)”가 구축된다. 이것으로, 나는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 그 “무상”관에 맞서서 대항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진에 몰두하는 초기의 나는 이러한 자세로 사진과 같이했다.

그 근저에는 사진의 본질적 특징이란 자기 인생의 강도를 높여주는 것 이라는 그의 신조가 있고,

전 생물에게 있어 제1의 원칙, 그것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본능」이다. 그러나, 인류만은 자아가 싹트기 시작했고 인지혁명에 의해 「망각의 개념」과 만나게 됐다. 「외우다」「기억하다」 라는 것은 동시에 「잊다」라는 개념도 생기게 된다. 그 이후, 다른 생물과는 달리 인류만이 “Oblivion Terror(망각 공포)”에 저항 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 항거해 왔다. 네안데르탈인의 매장 문화도 그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인류공통의 의식의 집합체의 흐름이야말로, 사진 발명의 원천이 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나는 「사진행위」의 본질적 특징이란 「과거의 존재를 경험시키는 힘」 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경험의 「경험」을 역시나 사람은 그것을 「경험」으로 인지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진을 잃어버리면 그 자체를 잃은듯한 감각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하나도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에 실제로 사진을 잃어버린 이재민 분들의 사이에서도 말해졌었다.

하지만, 어째서 인류는 이렇게까지 사진에 의존하게 되어버렸을까. 그 해답을, 나는 불교의 “유애(有愛)” 라는 말에서 발견해냈다. 「언제까지나 계속 살아가고 싶다」 「사후에도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고 싶다」라는 괴로움(苦)의 근원인  사진은 존재의 객관적 확증을 담보해주는 불교에서 말하는"갈애"의 하나이다. 이미, 어느새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고 싶다」라는 자아가 바라는 욕망의 불씨는 쉽게 지울 수 없다. 사진은 「나의」「그의」「그녀의」 객관적 확증을 담보해주니까. 그럼, 사진행위 라는 것은 근원의 요인일까.

이상, 이와 같은 자기의 갈등에 대립하기 위해 나는 다게레오 타입, 습판/건판사진, 필름사진 등에 서서히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다. 나는 이것들의 사진을 레트로님(retronym) 으로써 “피지컬(Physical)사진” (디지털 사진과 비교해) 이라고 부른다. 이들 사진은 디지털 사진과 달리, 시간과 함께 자신과 함께 사비 (와비사비의 사비: 오래 된 것의 안쪽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외적인 것에 관계되지 않는 아름다움. 구체적인 예로 꼽히는 것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이끼가 낀 돌이 있다. 누구도 움직이지 않는 돌은 표면에 이끼가 끼어 녹색이 된다. 일본인은 이를 돌의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묘사한다) 해가는  “과정”을 구현하고, 무상관의 “미(美)”를 경험시켜 준다. 「모든 사물・현상은 변해가며 불변의 것은 없다」라는 “제행무상”을 구현해 주는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진들이 아름다운 것에는 이유가 있다.

이렇게 나는, 「사진행위는 괴로움(苦)의 근원의 요인인가」라는 자기모순과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라고해도, 나의 피지컬 사진은 아직, 인간에 비유하면 아기의 피부처럼 매끈매끈 생생하다. 내가 늙었을 때에 그 해답이 나올지도 모른다. 기대된다. 

그래, 사진이란 찍어서 반, 키워서 반인 것이다.

 

 


CV

대표적인 직력 / 의뢰 경력

2017 제2회 건판사진 촬영&현상 특별체험회 by MATERIALISM, 문화정원, 서울
2017 서울특별시 후원 "낭만씨어터"음악낭독극 <첨밀밀> 습판사진 제작 by MATERIALISM
2017 제1회 건판사진 촬영&현상 특별체험회 by MATERIALISM, 종로문화재단 무계원, 서울
2017 WTF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 기간 중에 국립 태권도원에서의 습판사진 제작 → HERE
2017 "Materialism" On-demand 고전 사진 기법 사진관, 서울, 한국 / 기획자 & 사진작가 → HERE
2016 세계일주 신혼여행 / 동행 사진작가 → HERE
2016 Airbnb, Inc. 에어비앤비 / 공식 사진작가

 

 

학력

2015 런던예술대학원 LCC 사진과정졸업
2014 죠치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 졸업, 도쿄

수상경력

2016 THE RENDERING THE SPIRIT SHOW(고전사진기법전), 미국, 12인의 선출아티스트
2015 THIRTY FOR THIRTY, 영국, 30인의 신흥 아티스트
2014 제62회 니콘 포토 콘테스트, 일본, 준특선
2013 제11회 일본 사진 작가 협회, 우수상
2013 제17회 일본 종합 사진전, 우수상 2개 수상
2013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 포토 콘테스트, 입선
2013 Hasselblad & 주일 스웨덴 대사관 이노베이션 포토 콘테스트, 최종심사 진출자
2012 제64회 주니치 신문 포토 콘테스트, 일본, 입선

 

전시회

2017 현대 서울&중국 건판 사진전,문화정원 , 서울, 대한민국
2017 현대 서울 건판 사진전, 종로문화재단 무계원, 서울, 대한민국
2016 Glen Echo Photoworks 익스비션, 워싱턴DC, 미국
2015 런던예술대학원LCC 졸업 전시회, 런던, 영국
2015 CAMERA WORK, 레이덴 갤러리, 런던, 영국

출판
2015 THIRTY FOR THIRTY 아트북, 영국

특집
2016 DCPhotoArtist // RENDERING THE SPIRIT: INTERVIEW (URL)
2015 런던예술대학원LCC 졸업 전시회 // “SPOTLIGHT ON” (URL)

정기간행물
2015 월간지 주니치 신문 사진 협회 회보, 런던일기

주로, 다게레오 타입이나 습판사진 등의 고전사진기법, 그리고 필름 카메라 등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으나, 지난해 여름 감행한 세계일주 웨딩사진 투어나, 기타 일본 기업의 클라이언트 등으로부터 받은 촬영 의뢰에 대해서는, 요청에 응하여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Airbnb Official Photographer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게레오 타입, 습판・건판사진의 촬영의뢰는,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해 주세요.


 다게레오 타입, 건판사진, 습판사진에 사용하고 있는
옷칠 자작 대현카메라 
[4x5& Whole Plate & 8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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